QA 수료증과 경력은 있었지만

자격증은 없었던 터라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이었는데

같이 근무 하는 직원들이 공부하는 걸 보고 저도 이기회다 싶어 도전하게 되었어요.

나이 들어 공부한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박종태대표님께 문의를 자주 해서 죄송한 맘입니다.--;;

한편 너무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부의 내용은 정말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전문적인 부분까지 알 수 있게 되어 공부하는 내내 기뻤습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공부를 할 까 생각하다

문제의 중요 포인트를 이해하고 암기에 취중하기로 했습니다.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를 했고 나의 목소리로 요점 정리한 부분을 출퇴근길에 듣곤 했습니다.

듣고 보고 쓰고를 하니 조합이 잘 된 듯하며 이해도 쉬웠습니다.

이제는 QA 자격증이 있으니 어딜 가든 좀 더 당당할 것 같아요.

제 후배한테 자격증 이야기를 하니 그런 것도 있냐며 자기도 도전해 보겠다고 하네요.

기회 되면 CS클레임자격증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늘 꿈을 꾸며 도전하는 자로 각자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