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적입니다.
관리자라고 하기보다는 자격증 자체가 관리사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관리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기본적 소양이라고 보시먼 좋겠군요.

2~3개 문제는 콜센터 또는 CS관련기사만 봐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또한 교재가 매년마다 나오지 않기때문에 관련 정보나 내용을 반영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기사나 정보 등은 여러 매체 등을 통해 충분히 접근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애초부터 밝혔던 내용이므로 이점 양지하시고 시험에 응시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수험서가 매년마다 출간되지 않으므로 콜센터 또는 CS관련 정보를 매년마다 반영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정보와 지식을 중심으로 출제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본문 작성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작성자님과 관리자님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 드립니다.
질문과 답변을 보고 지나가다 한줄 적을게요.
KCA 자격증 시험을 몇가지 본 사람입니다.
전체 자격증을 다 보진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대부분의 교재에 보면 자격증 시험은 누구나 볼수있는 시험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답변은 관리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문제에 낸다고 하셨네요.
그럼 관리자가 아닌 사람은 2-3문제를 기본으로 틀리고 가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해당 자격증은 관리자들을 위한 시험이라고 명시해야할 것 같네요.

문제는 10% (2~3문제)는 책에 나오진 않았지만 콜센터 관련 최근 이슈나 트렌드가 반영된 문제가 나옵니다.
책이 나올 떄마다 이를 반영할 수도 없거니와 관리자들이라고 하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 부분은 시험초기서부터 지속적으로 밝혀 온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