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박종태 대표님의 강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새벽3시 기상~~~
새벽4시 20분 집을 나와 부산역으로 고고씽~
첫 KTX에 몸을 싣고 서울로 가는 저의 마음은 피곤함보다 기대반 설렘반 이었지요.
사실 그전날 아들램의 기관지염으로 꼴딱~밤을 세웠드랬지요.ㅎㅎ
하지만 뭐 그까이꺼~~~괜찮습니다.

뭔가 속이 시~~원할수있는 저만의 방법을 알기때문일까요?
바로 대표님의 강의이지용....^^

제가 속해있는 은행이라는 곳의 시스템을 너무도 뼈저리게 알고 있기에
뭔가를 바꿔야한다,추가하자,변경하자....라는 의미보다
요즘 타센터는 이렇게 진행하고 있다.
콜센터의 흐름이 이렇게 변하고 있다.
이런 부분의 개선은 필요하다. 식의 속 시원한 말을 듣고 싶었던 게지요~~
어린아이마냥 투정부리고 하소연이 하고 싶었던 게지요~ㅎㅎㅎ

어디하나 막힘없는 대표님의 주옥같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이번 스크립트전문가 양성 교육 역시나 기대 이상의 교육 내용으로
교육내내 어느 한순간도 놓치기 아까운 강의였답니다.

멀리있는 현실이 매우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표님~~~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죵?
언제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