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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작성자
강태덕
작성일
2011.07.07 15:35
조회수  14,414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새롭게 시작하신 일 앞으로 꽃과 열매가 무성하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   름  
비 밀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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