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여 남짓 진행되었던 KBS 콜센터 운영진단 컨설팅이 종료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제 이름을 걸고 진행되었던 컨설팅이어서인지 애착이 많이 가고 막상 종료가 되고 보니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다행히 내부 담당자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도 느끼고 힘이 납니다. 앞으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